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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면 부족 겪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하죠?

그만큼 조금을 자더라도 효과적으로 잘 수 있도록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품이 출시 되는데요. 분명 저는 의약품의 도움 없이 잠에 드는데 아무리 일찍 자도 수면이 부족한 느낌, 찌뿌둥 한 느낌이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잘못된 잠자리가 문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지 않아도 침구가 오래되어 보풀이 계속 발생하고 쿠션이 많이 죽은 것 같아 바꿔야 했는데 슈퍼킹침대 매트리스 제품으로 찾아 볼 겸 요즘 제일 인기라는 마스슬립 브랜드 매장을 가게 되었어요.

 

 

매장 안 과하지 않은 조명

제대로 된 수면 양보단 질

보통 성인들의 권장 수면 시간은 일곱 시간에서 여덟 시간 정도 된다고 해요. 호르몬 대사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주는 오후 10시 부터 새벽 2시,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가 되어야 내 몸의 세포, 장기들이 규칙적인 운동을 할 수 있고 정상적인 엔도르핀이 분비 되기 때문에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도 있어요.

하지만 질 좋지 않은 수면을 하면 나도 하루 종일 멍하고 일의 능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시간 아낀답시고 밤 새지 마시고 제대로 된 수면을 해야 해요.

 

 

피로에 대한 제대로 된 원인을 찾고 싶다

아무리 자도 피곤함이 사라지지 않는 것 일명 만성피로라고 하죠 건강 악화의 신호라는 말을 듣고 그때부터 수면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어요. 나 역시 사회생활과 가정 모두 챙겨야 하는 현대인이기 때문에 잠을 보충 할 수 있는 시간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가끔 업무나 집안일이 미뤄지면 이른 시간에 잠들기 힘든 조건이었으니까요. 만성피로 겪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정말 모든 일에 의욕이 떨어지고 뇌 정지 온다는 게 이런 건가 싶더라고요

 

           

연희동에 위치해 찾기 쉬운 매장

필요가 아닌 필수이기에

집에 있는 겉보기에 멀쩡한데 정말 필요해서 구매 하는 거냐, 그런다고 수면의 질을 높아지냐, 남편이 옆에서 계속 딴 지를 걸더라구요.

좋은 침구를 선택하는 것은 필요가 아니고 필수라고 생각해요. 제일 깨끗한 상태로 하루의 고단함을 내려 놓게 해 줄 쓰임에 가구가 아닌 쉼에 가구이기에 최적의 휴식 상태를 위하여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더라구요

신혼 때는 탬퍼 제품과 마스슬립 제품을 계속 고민하다 결국 전자를 택했는데요. 부드럽고 좋았지만 몸을 지지해주는 힘이 부족했기에 몸이 찌뿌둥 함은 물론 열이 잘 배출 되지 않아 땀에 흠뻑 젖는 일이 다반사 더라구요.

그래도 마스슬립 좋다는 건 워낙 유명하니까 다시 찾게 되었어요~

 

 

오픈시간을 확인 하세요!

제가 방문한 마스슬립 오픈시간은 오전10시인데요. 오후에는 7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참고 하셔서 방문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저희는 좀 이른 시간에서 방문해서 손님이 저희 둘 뿐이였네요 ㅎㅎ

 

 

나에게 맞는 제품?

어떤 점이 색 다를까?

마스슬립의 아무래도 가장 특색 있는 장점이라 하면 수면 패턴에 맞게 나뉘어진 세 가지 종류의 제품들이 존재한다는 거 아닐까 싶어요. 잘 때 늘 정자세로 곧게 누워 자는 사람, 자는 내내 뒤척이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저는 자는 내내 몸부림을 심하게 치는 편이고 반대로 남편 같은 경우는 조금씩 자세를 바꾸기는 하지만 되게 얌전히 자는 편이에요. 그 타입에 맞는 제품을 살 가능성이 유력하지만 아무래도 오래 써야 할 가구이기에 침대는 직접 만져보고 누워 보고 한다고 하길래 쇼룸에 방문 했습니다.

 

 

다양한 프레임을 선택 할 수 있다

슈퍼킹침대 매트리스 바꾸려면 기존에 있던 프레임과 사이즈가 맞지 않아 같이 구매를 해야 됐는데요.

들어오자 마자 확 눈에 띄는 따듯한 느낌의 원목 프레임은 고급스러운 느낌이 팍 들어서 사고 싶었어요. 장인이 직접 정성스레 만든 제품들이다 보니까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만큼 내구성이 좋고 튼튼한 걸 생각하면 하나 사두면 정말 평생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침실 옷장과 화장대 모두 마침 원목으로 인테리어 했었거든요. 시큰둥하던 남편도 쇼룸 들어와서는 예쁘다고 저한테 막 권하는 거 있죠? 일단 찜 해 두고 매장을 둘러보았어요.

 

 

연예인 침대     

셀럽들도 선택한 마스슬립

배드민턴 국가 대표 이용대 선수와 대한민국에 마라톤 열풍을 일으켰던 이봉주 선수 등등 몸이 곧 재산이라 컨디션 조절이 필수인 운동 선수들도 마스슬립 제품을 사용한다고 하니 생각하니까 확실한 증명이 된다고 해야 할까요?

제품에 대한 신뢰가 더 높아졌어요~ 남편도 오 운동 선수들도 많이 쓰는구나? 하고 관심을 더 보이더라고요.

 

 

직접 눈으로 확인해요!

마스슬립에서는 침대를 체험해 볼수 있는 거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후기들이 티비로 실시간 나오는데요. 구경하면서 또다른 재미를 주더라고요.

 

 

평범한 기능성 베개가 아니야

이름만 들어도 편안할 것 같은 마찌 베개

생긴 것도 기존에 판매되는 경추 베개 랑은 조금 다르게 생긴 이 마찌 베개!

일자목과 목 디스크를 개선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디자인한 제품이라고 하던데 저희 부부 둘다 직업 특성상 늘 컴퓨터를 붙잡고 있어야 해서 심해서 매일 스트레칭 하는 게 일상이 되었거든요.

딱 눌러보면 짱짱하게 서서히 내 몸에 맞게 들어갔다가 베개를 배고 눕게 되면 곧게 펴지는 뒷목, 슬쩍 누워 본 신랑도 약간 익숙한 느낌은 아니지만 너무 편한 것 같다고, 목 피로감이 주는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따라 누웠는데 진짜 눈 감자 마자 잠들 뻔했어요. 너무 낮지도 않고 제 맘에 쏙 들었답니다.

 

 

베개는 꼭 사자는 남편

인피니티 타입에 체험하다

3가지 타입 중 먼저 이야기 해 드릴 인피니티 타입은, 누웠을 때 제일 하드한 느낌이 든다고 했어요.

주로 바닥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의 침대 경험을 위해 쿠션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어렸을 때 바닥에서 자던 제가 체험 했을 때 확실히 쿠셔닝이 깊이 들어가지 않아서 이질감이 잠자리가 바뀜에 이질감이 없을 것 같았고 옆으로 누웠을 때 어깨가 바닥에 배긴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 침대의 역할도 확실히 하더라고요.

줄곧 침대 생활을 했던 남편도 응? 생각보다 부드러운데 하고 편안하다 하더라고요.

 

 

마션스 타입을 체험하다

딱 남편과 저 같은 성향에 맞는 침대가 이거 더라구요.

허리가 불편한 사람들은 푹 들어가고 포근한 쿠션이 좋지 않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인피니티 만큼은 아니지만 부드러움과 딱딱 그 사이의 느낌이 강했어요. 약간 독특하다고 생각했던 게, 손으로 눌러 봤을 때 매트리스의 탄력이 더 강하게 느껴 졌는데 막상 누워 보니 내 몸을 부드럽게 감싸며 지지 해주는 느낌이 늘었어요. 남편도 이런 느낌은 처음 받아본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바꾸려고 하는 목적과 가장 적합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이저 타입을 체험하다

보이저 덕분에 제게 푹신한 제형은 맞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상할 정도로 소파도 폭 들어가는 그 느낌이 싫던데 제 자세나 척추엔 맞지 않나 봐요- 기존 사용하던 매트리스가 푹 들어가는 쿠셔닝- 내가 움직이는 대로 내게 감겨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게 기존 제품과 차별을 느끼지 못했어요.

아님 마션스에 너무 꽂혀서 그런가, 제 취향에 맞지 않아서 그런가 남편은 집에 있는 거 보다 훨씬 더 푹신하고 몸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는 데 전 이미 마션스에게 마음을 뺏겼어요.

역시 쇼룸에 들러 슈퍼킹침대 매트리스 를 사기 위해 여러 타입을 체험 해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이 대체 얼마야

이곳에는 사이즈 별로 제품별로 가격이 안내되어 있다 보니까 번거롭게 물어볼 필요도 없고요, 편하게 쇼핑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에어시트로 쾌적한 잠자리

마스슬립 메트리스 안에도 에어 시트가 내장 되어 있어서 한여름에도 시원한 통기성을 느낄 수 있다고 하던데, 마찌 베개에도 에어홀 원단이 들어가서 오래 사용해도 열 감에 후끈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어른들 뿐 아니라 아이 들한테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거북 목 통증을 돕는 베개

마찌베개스토리

집에 있는 아들 딸들 베개도 바꿔줄까 싶었어요. 어쩌면 바쁘게 사는 우리가 모르는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며 하루하루 살아갈 수도 있을 텐데 베개 하나만 바꿔줘도 잠자는 시간이라도 편안할까 싶은데요!!

마찌 배게에 대한 안내책자가 있으니까 참고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다양한프레임?

마스슬립은 메트리스 말고도 다양한 프레임들이 있는데요. 메트리스 처럼 가격안내가 따로 되어 있어서 역시나 편리했답니다.

 

 

어떤 프레임이 좋을까?

다양한 베드 프레임 옵션

다양한 디자인 중 마스슬립 모션 베드 프레임 옵션이 있었는데요.

타사 제품들과는 다르게 모션 베드 프레임을 옵션으로 해도 튼튼한 내구성과 오래 써도 망가지지 않게 기술적으로 보완한 것이 큰 장점이었어요. 아까 마음에 들었던 원목도 그렇고 네이비 블루 색의 프레임과 색만 다른 같은 프레임! 이런 패브릭 느낌도 좋고 가죽 느낌도 좋은 거 있죠.

디자인도, 기능성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어려운 건데 그걸 마스슬립이 해냈네요~

 

 

디자인과 기능성을 한 번에

보기에도 안정적인 느낌이 있죠? 저도 처음 실물 봤을 때 놀랐던 게 얇지도, 그렇다고 대책 없이 너무 두껍지도 않은데 디자인도 상당히 심플하고 이쁘게 잘 나왔다는 점이었어요. 가구라 하면 보통 소비자에게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 시키기 쉬운 일이 분명 아니거든요.

근데 프레임이 있든 없든, 색이 다양하든 아니든 그냥 딱 편안함과 심플해서 모던한 디자인을 다 충족시킨다는 점도 휴식을 중요시 하는 브랜드의 이미지에 맞는 것 같았어요.

 

 

어떤 메트리스가 좋을까?

운동선수들이 사랑한 제품

한쪽 벽면에는 이렇게 운동선수들의 사진이 있는데요. 최상의 컨디션을 조절해야 하는 직업상 자신에게 맞는 메트리스를 마스슬립에서 사용 중이라고 하니까 신기하더라고요!

 

 

다양한 사이즈 구성

애들 방에도 그냥 놔주자 싶어서 살펴 봤는데 우리 집 작은 방도 이 정도 넓이라면 어떻게 한 번 생각해볼 법도 할 텐데, 아쉽게도 작은 평수에 놓아야 하는 게 현실이라 들여놓는다고 해도 공간 차지가 너무 심할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더 넓어 보이는 게 도움 되니까 아쉽 지만 애들 건 작은 사이즈로 선택했어요. 그냥 바라보는 걸로만 만족하기로 했네요.

 

 

마스슬립이 유명한이유

라돈?

예전에 한동안 라돈에 대해서 나온 적이 있다고 하면서 보여 주셨는데요. 사실 저는 라돈이 잘 몬지 몰랐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네요.

생각해보니 최근까지 라돈 이니 뭐니, 발암 물질 가득한 본드 성분이 들어 갔다는 이야기가 한동안 돌았잖아요... 사실 그래서 더 마스슬립이 유명해지지 않았나 싶은데요.

마스슬립은 신기하게도 열을 이용해서 폼을 녹여 레이어링 시키는 신기능을 이용해서 제작하기 때문에 본드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피부가 약하고 그런 성분에 노출이 위험한 아기들에게도 치명적이지 않다고 하니까, 친환경 소재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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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 보지 않고도 보고 만져보다

스마트 폼을 일부로 짓궂게 비틀어도 보고 꾹꾹 손톱으로 눌러 보기도 했는데요. 상처 하나 없이 복원 되더라고요!

그리고 두께 보이시나요? 몸을 탄탄히 지탱하면서도 부드러웠던 건 타사 대비 훨씬 두꺼운 폼 덕인가 봐요. 타 제품들은 어떤 내장재가 들어있을까 궁금하죠?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보기만 해도 촉감과 탄력이 다르더라고요.

 

 

달라도 확실히 다르다

이렇게 쇠구슬을 떨어뜨려 볼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떨어뜨려 보면 정말 다른 걸 한 눈에 확 알 수가 있죠?

어떤 재질이 흔들림이 제일 적은 지, 어떤 내장재가 푹신함을 유지하는가 하는 것들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더욱 신뢰가 갔어요. 내가 자신 있는 패를 보여주는 거니까, 그에 대해 소비자 입장으로써 허구가 아니구나, 정말 이 슈퍼킹침대 매트리스 제품은 믿을 만 하구나 확인할 수 있는 구실이 되는 거니까요.

 

 

차례로 플렉서블폼, 에어사이클폼, 스마트폼

한눈에 구성을 파악

어떤 내장재들로 어떤 구성이 이뤄졌는지 축소 모형으로 이렇게 확인해볼 수도 있어요. 어차피 매장 안에 있는 거라 디피 되어 있는 제품들을 통해 실제로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구성이 내심 궁금했는데 이렇게 층층이 쌓여 있는 내장재를 볼 수 있고 또 특수 기술로 열 접합 시켰는데 십 년이 지나도 꺼지지 않고 처음의 그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다양한 재질

마스슬립 같은 경우는 안에 들어가 있는 소재도 직접 볼 수가 있고도 두께도 볼 수가 있어요! 두께가 총 25cm라고 하는데 30, 35cm 정도인 타사 제품에 비하면 두꺼운 편은 아니나 내장재와 내 몸에 닿는 소재의 비율을 따졌을 때 되려 타사 제품보다 훨씬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대충 겉보기 식으로 만들지 않았다는 거죠~

 

 

할인까지 받아 볼 수 있었던

친환경 소재로 걱정 없이

슈퍼킹침대 매트리스 도 진드기 걱정에서 엄마들은 자유로울 수 없죠. 엄마가 아니더라도, 내가 매일 밤 누워서 잠자고 가끔 지칠 때 엎드리고 휴식하는 공간인데 그 속에 각종 세균과 진드기들로 득실득실 거린 다고 생각하면 털이 삐죽 설 정도로 소름이 돋는데, 마스슬립 제품은 그런 걱정에서 보다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업체에 맡겨 관리를 해주면 더 깨끗하게 쓸 수 있겠지만 처음 만들어 질 때부터 맨 살에 닿는 가구인 만큼 안전성이 보장 되면 좋잖아요? 마스슬립은 그 어렵다는 유럽에 섬유 환경 인증 기관의 테스트를 통과했답니다. 그래서 아토피나 피부 알레르기에 예민한 사람들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또 연희점 에서 구매하시면 모든 종류의 메트리스를 총 3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번 기회에 혹시 바꿀 계획이 있다고 하신다면 온라인도 좋지만 직접 오프라인 매장 방문하셔서 꼭 체험 해보시고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주저 할 것 없이 구매하다

사람마다 체형도 잠버릇도 침대를 이용하는 시간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타입이 각양각색이라고 해요.

나는 이거 보고 왔어요 하고 오셨던 고객님이 전혀 다른 것을 구매 하는 것도 매일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이런 쪽 제품들은 실제로 보고 느끼는 거랑 다르니까요. 그래도 제가 계속 강조했던 숙면을 위해서라면 아무래도 나의 잠 버릇에 어울리는 타입을 고르는 게 더 도움이 되겠죠?

계획과 다르게 베개까지 조금 더 구매하는 바람에 비용이 더 나오긴 했지만, 길게 봤을 때는 비싸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마고앤로렌의 다양한 인테리어를 엿보다

잡지 속에 들어 온 듯하다

침대 들이고 나서 꾸밀 침구를 구경 겸 소품 좀 구경했어요. 남편이랑 오랜만에 이렇게 가구 보니까 신혼 때 생각 나고 좋더라고요~ 분위기 좋은 쇼룸에서 충동적인 구매를 서로 몇 번이나 할 뻔했지만 보는 것에만 만족하기로 했어요. 연희점이 접근성도 너무 좋고 새로 생겨서 그런지 조금 더 다양하고 트렌디 한 제품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아이 방에 먼저 도착했던 제품 모습

구매하고 돌아오는 길 조금 무리 했나 싶어 걱정은 되었지만 이 참에 우리 가족 모두 좋은 순환 효과를 기대해보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잘 자고 일어나면 예민함이 덜어져 가족들에게 두 번 얼굴 붉힐 일 다정한 말로 넘어 갈 수도 있을 것이고, 늘 불편하고 괴로웠던 아침도 늘 기분 좋을 순 없지만 조금이라도 가볍게 시작 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요.

남편도 동의 한다고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잠 자는 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경험 해보자고 하더라고요. 조금이라도 덜 피로할 수 있고, 나 그리고 우리 가족에 고단했던 몸과 마음이 수면으로 인해 단 몇 시간이라도 편하게 쉴 수 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아닌가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러분들도 편안한 숙면을 원하신다면 마스슬립 체험 해보러 다녀와보세요. 절대 헛된 걸음이 아닐 거에요!

 

 

마스슬립 매트리스 알아보기